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순사건지원단 국내여비 불용액 1600만 원, 조사 범위 22개 시군 확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여순사건지원단의 국내여비 불용액 1600만 원 발생 사유와 진상규명 조사 범위 확대 계획이 도마에 올랐음

윤연화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코로나 영향과 인력 이직 등으로 예산 집행이 부진했다며,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와 순회 교육·합동조사 추진 방침을 밝힘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지원단의 국내여비 불용 사유와 여수·순천을 넘어선 진상규명 조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체 사업비 불용액이 3852만 원에 이르는 가운데 국내여비 1600만 원이 남은 이유를 물으며, 앞으로 여수·순천 외 다른 지역까지 포함한 진상규명 조사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윤연화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고령의 대상자들이 면담조사를 꺼리면서 출장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데다, 사실조사요원들이 중도 이직해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부분이 불용으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신고 건수에 비해 조사 속도가 더뎌 조사 분류 체계를 사건 발생지 시군 중심으로 바꿔 22개 시군 전체가 대상이 됐으며, 우선순위를 정해 심사를 진행하고 시군 순회 교육과 합동조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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