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 체육시설 지원·비엔날레 후원·청년문화일자리 논의
체육시설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비엔날레 후원 활성화, 청년문화일자리 취업 연계 체계 질의
체육시설 소상공인 추가 추경 계획 없음, 비엔날레 조직 안정화·후원 활성화 공감, 청년문화일자리 이수체계 보완 검토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체육시설 입주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비엔날레 혁신과 후원 활성화, 청년문화일자리 사업의 이수·취업 연계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체육시설 입주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 현황과 추가경정예산 반영 계획을 물었다. 이어 비엔날레 혁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세계 등 후원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청년문화일자리 사업이 매년 반복되는 임시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이수체계나 인증, 취업 연계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체육시설 관련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임대료 인하와 재난지원금 방식의 지원이 이미 반영돼 이번 추경에 별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 비엔날레는 박양우 대표 취임 후 조직개편과 미래혁신위원회 구성, 노사 소통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세계와의 협업을 비롯한 후원 문화 활성화 필요성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문화일자리 사업은 행안부 공모를 통해 매년 이어지는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에게 경력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가 있다며, 이수·수료 체계 보완 제안도 적극 살피겠다고 했다.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은 시가 발굴한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을 통해 매년 청년들을 선발해 1년 과정 수료 뒤 예술단체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취업 사례도 있고 관련 자료 제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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