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인센티브 성과·경력직 필기시험 유연화 논의
인센티브 제도 운영 성과와 대상 인원 편성·선정 기준 점검, 출자·출연기관 경력직 채용의 획일적 필기시험 적용 우려
격무·기피업무와 전문직위 성과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성과 설명, 출자·출연기관 경력직·팀장급 채용의 필기시험 유연 운영 방침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제도 운영 성과와 출자·출연기관 채용 필기시험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핵심현안담당관, 전문직위 전문관, 중요직무급 등 인센티브 제도의 운영 성과와 대상 인원 편성·선정 기준을 물었다. 이어 출자·출연기관 채용에서 공정성을 이유로 필기시험을 획일적으로 적용할 경우, 팀장급 이상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경력직 채용에 부적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김용만 인사정책관은 인센티브 제도가 선호부서가 아닌 격무·기피업무와 전문직위에서도 성과를 내면 승진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전보를 억제하는 방식 등으로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핵심현안업무는 각 실·국의 추천을 받아 직원배심원단 평가와 전 직원 의견수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고, 담당관은 별도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출자·출연기관 통합 필기시험은 채용 비리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큰 틀의 장치라면서도, 경력직이나 팀장급 이상은 기관 특성에 맞게 필요시 유연하게 운영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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