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7

전남도의회 교육위, 빅데이터 플랫폼·미래교육박람회 추경 예산 집중 점검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미래교육박람회 예산의 추경 반영 필요성을 놓고 공방

간편식 지원 확대와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 사업 대상 선정 근거, 필라멘트 구입 현황 등도 점검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미래교육박람회 예산의 추경 반영 필요성을 비롯해 간편식 지원 확대,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00억 사업과 미래교육박람회 79억 예산이 올해 추경에 반드시 필요한지, 내년 본예산으로 넘길 수 있는 항목은 없는지 따졌다. 이어 간편식 지원 사업의 대상과 확대 계획을 묻고,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 사업의 46개교 선정 근거와 필라멘트 구입 현황 파악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스마트 교육 활성화 지원의 하자보험과 블렌디드 수업 솔루션 연계 여부도 확인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교수학습 데이터 활용을 위해 조기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간편식 지원 사업은 기본적으로 확대를 염두에 둔 사업이며,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은 교육부가 추진하지 않는 사업이지만 시급한 부분을 시범적으로 먼저 추진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교육부의 종합 플랫폼 사업이 접힌 상태라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고, 미래교육박람회는 해외 인사 초빙과 선진국 모델 체험을 위한 비용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간편식 지원은 학교에 피해가 없고 구성원 호응이 가능한 방법을 찾으면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은 수요조사에서 파악된 46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3D 프린터 안전환경 개선 사업의 필라멘트 구입 현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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