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하반기 편성 적정성 질의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하반기 편성 과다 논란
집행률 41%·381억 원 집행, 태풍·엘니뇨 대비 증액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편성 규모와 집행 현황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재난·재해 목적예비비가 기정예산 710억 원 규모로 편성됐는데 현재 얼마나 소진됐는지 물으며, 지난해에도 상당액이 불용된 만큼 올해 하반기 편성이 과다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재난·재해 목적예비비는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22건에 381억 원이 집행돼 집행률이 41%라고 설명하고, 매년 집행잔액이 200억~300억 원 정도 남지만 하반기 태풍이나 엘니뇨 등 대형재난에 대비해 증액해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미래재단 원장이 출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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