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14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농산어촌유학 예산·학교 수영교육 대책 질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 농산어촌유학 예산 삭감과 작은학교 살리기 대책 집중 질의

학교 수영교육 활성화와 생존수영 인프라 확충 방안 점검

2023년 6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산어촌유학 예산 확보와 작은학교 살리기, 학교 수영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농산어촌유학 사업의 예산 삭감과 2학기분 예산 확보 가능성을 따져 묻고, 전남 주도형 농산어촌 유학과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소규모 학교의 현황과 공동교육과정 등 교육력 제고 대책, 관련 예산 편성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학교 수영교육 활성화 사업의 내용과 생존수영 교육의 실효성, 수영장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책과 하드웨어 확충 계획을 요구했다.

위원 의견에 동의하며, 관계 부서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1학기분은 이미 학교에 교부했지만 2학기분은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의가 어려워 확보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60명 이하로 401개교, 30명 이하는 219개교, 10명대는 56개교이며, 작은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공동교육과정과 특성화 프로그램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생존수영이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의 수상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을 목표로 30명 규모의 TF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존수영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이동식 수영장이나 생존수영장 설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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