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휴먼스쿨 안전 논란에 시설 지원 재추진 요구
전남휴먼스쿨 학생 안전 문제와 기본시설 미이행 지적, 위험한 체험활동 중단 및 약속한 시설 지원 재추진 요구
네팔 체험학습·봉사활동과 시설 지원 검토, 내년 본예산 반영 추진 및 히말라야 등반 계획 없음 답변
2023년 7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네팔 전남휴먼스쿨 운영 계획과 학생 안전, 기본시설 지원 재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네팔 전남휴먼스쿨 운영 계획을 묻고, 민선 3기 때 학생 안전 문제와 기본시설 미이행을 지적하며 히말라야 등반 같은 위험한 학생 체험활동은 중단하고 칠판과 의자 등 약속한 시설 지원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네팔 현지 학생 체험학습과 봉사활동, 시설 지원을 포함한 협력사업을 검토해 왔으며, 안전사고로 중단됐던 부분을 고려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히말라야 등반 계획은 하지 않고 봉사활동 위주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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