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도시철도 적자 지원·2호선 안전관리 점검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도시철도 운영 적자 국비 지원 장치 마련과 1·2단계 안전 마무리, 3단계 추진·교통체계 재정비 요구

1호선 적자 366억 원 언급과 중앙정부 지원 공감, 싱크홀 우려 해명 및 2호선 안전관리 점검 설명

2022년 7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운영 적자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 필요성과 1·2단계 공사 마무리, 3단계 추진 준비, 2호선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도시철도 건설비는 국비와 지방비가 6대4지만 운영은 지방세에 의존해 적자 부담이 큰 만큼, 중앙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2단계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3단계 추진 준비와 2호선 완료 이후 종합적인 교통체계 재정비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보도된 싱크홀 우려를 언급하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물었다.

백남인 공사부장은 1호선의 지난해 적자를 366억 원으로 알고 있다며, 노인 무임승차 문제 등과 관련한 중앙정부 지원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소관 업무가 아니라 직접 답변은 어렵고 관련 부서와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계상 관리부장은 2호선 착공 이후 사망사고는 없었고 경미한 사고는 있었으며, 전날 보도된 사례는 싱크홀이 아니라 공동구에 바퀴가 빠진 것으로 파악했고 안전관리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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