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예산 제약 속 지원방안 검토
광주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 규모·참여 인원 확대 필요성 제기
직접 1만2천명·간접 포함 6만9천명 지원, 인건비 지원 확대는 예산 제약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지원 규모와 참여 인원 확대 필요성, 그리고 인건비 지원 사업의 예산 제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기준 청년 일자리 수혜 인원이 2021년 청년인구 대비 2.01%에 그쳐 절대다수 청년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광주 청년들이 타지로 떠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사업의 지원 규모와 참여 인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시가 관리하는 16개 직접 사업 수혜 인원이 1만2천명이고 간접사업까지 포함하면 6만9천명 이상이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건비 지원 사업은 1인당 지원액이 크고 예산 제약도 있어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존 사업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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