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시내버스 디자인 추경 필요성·마을버스 지원 지속성 쟁점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사업 추경 추진 필요성·광주 정체성 반영 계획과 마을버스 지원 지속 여부 점검

16년 된 시내버스 3색 체계 개선 위한 추경 5천만 원 반영·마을버스 한시 지원 및 내년 이후 검토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사업 추경 편성 필요성과 마을버스 지원 지속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사업이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편성된 만큼 광주만의 정체성을 제대로 담을 수 있도록 더 꼼꼼한 계획을 본예산 심의 전까지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추경에서 꼭 추진해야 하는지 물었다. 이어 코로나19로 누적 적자를 겪는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이 이번 한시 지원에 그칠지 계속될지와 함께, 노선 조정 등을 통한 예산 절감 가능성도 따졌다.

김광수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디자인이 2006년 준공영제 도입 당시의 3색 체계로 16년이 지나 시대에 뒤떨어진 측면이 있어, 광주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마련하기 위해 5천만 원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마을버스는 코로나19로 2년간 적자가 누적돼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한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내년 이후 지원 여부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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