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국제교육원 원어민 보조교사·이중언어 교육 점검
국제교육원의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적정성 및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교육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허광양 국제교육원장, 원어민 보조교사 7명 운영과 다문화 학생 교육 세심한 점검 약속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국제교육원의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과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교육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국제교육원의 원어민 보조교사 수와 교육 수준을 확인하며, 교사와 강사의 구분 없이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물었다. 또 이중언어 조례에 따라 다문화 학생의 장점을 살리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이중언어 대회 운영 과정에서 형식적인 준비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허광양 국제교육원장은 현재 원어민 보조교사 7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이 각종 프로그램에서 강사 역할을 하며 학생 대상 영어수업 등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원어민의 질 제고에 많은 관심을 두고 선발과 운영에 신경 쓰고 있으며, 다문화 학생 교육과 관련해서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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