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대비 방안 점검
조옥현 위원장, 신안의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대비와 교육여건 물음
도초고 교장 교육비서관 위촉·교장협의회 구축 등 운영 방안 마련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신안의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대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신안이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와 그에 따른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아울러 신안의 지리적 격절성과 인구감소로 교육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짚었다.
민방기 교육장은 신안군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비서관으로 도초고등학교 교장을 위촉하고, 중학교 단계부터 관련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고등학교 교장 협의회를 구축하고, 인근 학교와 과목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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