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독서인문교육 성과·확대 방안 점검
담양의 인문학·가사문학 정체성과 독서인문교육 성과 점검
독서인문교육 강화와 맞춤형 읽기·미디어·문화예술교육 확대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담양교육지원청의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담양이 인문학과 가사문학의 고장이라는 점과 인문학 특구·정원특구 지정 배경을 언급하며, 담양교육지원청이 운영한 고전 읽기와 올바른 책 읽기, 담양 MC자람프로젝트 등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숙 교육장은 담양을 인문학적 정서가 풍부한 고장으로 보고 독서인문교육을 가장 우선해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교육과 문화예술교육도 함께 추진했으며, 프로그램별 만족도는 높았지만 학생들의 독서 참여 변화를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별 맞춤형 독서를 위한 올바른 책 읽기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고, 미디어교육과 문화예술교육도 대상과 예산을 늘려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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