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도시철도 잔여지 매각 검토…100필지 보유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도시철도 공사 후 남은 잔여지 임대료 세입 내역 확인과 매각 가능성 질의

도시철도 잔여지 약 100필지 보유 현황 설명과 일반재산 전환 후 매각 검토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공사 후 남은 잔여지의 임대료 세입 내역과 매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도시철도사업특별회계 세입에 잡힌 공유재산 임대료 3만2520원이 공사 후 남은 잔여지에서 발생한 것인지 물었다. 이어 도로공사 등으로 생긴 자투리땅은 보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사용료를 받기보다 인근 주민 등의 요구가 있을 경우 매각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이런 잔여지들을 정리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1호선과 2호선 공사 과정에서 매수한 편입토지 가운데 공사 후 남은 잔여지 약 100필지를 현재 행정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입으로 잡힌 3만2520원은 도산역 주변 1필지를 텃밭 용도로 쓰게 하며 받는 연간 사용료라고 밝혔다.

그는 필요 없는 행정재산은 일제조사를 거쳐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뒤 매각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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