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청년문화일자리 운영 부실·양궁대회 홍보 예산 미집행 지적
심철의 위원, 청년문화일자리창출 사업 중도포기율·국비 확보 활동·양궁대회 홍보 예산 미집행 지적
문화체육실·체육진흥과, 선발 기준 설명과 국비 추가 확보·양궁대회 홍보 정상 추진 계획
2022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문화일자리창출 사업 운영과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국비 확보, 2025년 3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청년문화일자리창출 사업의 선발 기준과 운영 방식이 부실해 중도포기율이 40%에 이르는 등 성과가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 여비 집행 잔액이 큰 점을 들어, 예산 집행 내역이 소극적인 활동으로 비칠 수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주문했다.
또 2025년 3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도 홍보 예산이 전액 미집행된 점을 문제 삼으며, 기본계획과 별개로 슬로건 공모와 홍보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청년문화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공모를 거쳐 관련 분야 경력이나 전공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도포기가 많은 것은 업무 난도와 낮은 급여, 단기 사업 구조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했으며, 국비는 전년보다 70억 원 이상 더 확보했고 양궁대회 기본계획은 11월까지 정리해 홍보와 준비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이부호 체육진흥과장은 양궁대회 관련 1억 원 예산은 당초 유치 홍보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지난해 12월 5일 유치가 확정돼 올해는 집행하지 못했고, 해당 예산은 정리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뒤 슬로건 공모와 홍보는 내년도 본예산으로 정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