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학술용역 계약 적정성·기록관 확보 논의
학술용역사업 계약의 수의계약 뒤 단독입찰 절차 적정성 논란
호남 관련 용역 외부 위탁과 기록관·수장고, 인력·청사 확보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학술용역사업 계약 절차와 호남 관련 용역 외부 위탁, 고문서 보존을 위한 기록관·수장고 구축 및 인력·청사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학술용역사업 계약에서 수의계약 뒤 단독입찰로 진행한 절차가 계약법상 문제없는지 물었다. 아울러 호남 관련 용역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적절성과 고문서 보존을 위한 기록관·수장고 구축 필요성, 그리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인력과 청사 확보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천 원장은 해당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 1회가 유찰된 뒤 재공고에서 단독입찰이 이뤄진 절차라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학중앙연구원처럼 유사한 기관은 용역 수행이 가능하고, 고문서 보존은 수장고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연구직 인력이 부족하고 청사도 없는 상황이라며, 인력 확충과 청사·수장고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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