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일자리위 성과·청년부채 경감 확대 점검
서임석 위원, 청년일자리위 성과와 기업유치 방안, 675억5300만 원 일자리사업 효과·청년정책관 선호 저조 이유·청년부채 경감 확대 여부 추궁
조현호 청년정책관, 청년일자리위 자유토론 성격 설명과 청년부채 경감 예산 확대·청년센터 추진·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활성화 방침 제시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일자리위원회 운영 성과와 기업유치 방안, 청년부채 경감 사업 확대, 청년센터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최근 열린 청년일자리위원회 회의가 자유로운 의견 교환에 그친 것은 아닌지, 광주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성과와 기업유치 방안이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57개 일자리 사업에 675억5300만 원이 투입된 효과와 청년정책관 신설에도 내부 선호가 낮은 이유를 질의했다.
또 청년부채 경감 사업이 충분한지와 내년 예산에서 어떤 방식으로 확대되는지, 지원금과 프로그램 변화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5개 자치구별 청년센터 설립 필요성의 근거와 각종 청년위원회 논의가 예산과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지도 물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심의·의결 기구가 아니라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기업유치의 중요성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유지·확대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정책관실은 과 체제였을 때보다 위상이 높아졌지만 인사상 메리트, 업무량, 직접사업에 따른 민원 등으로 선호가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년부채 경감과 관련해서는 청년일삶통장 지원 인원을 500명에서 600명으로 늘리고 예산도 8억6000만 원에서 9억5000만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드림은행은 예산을 4억 원에서 4억6000만 원으로 늘려 175명에게 80만 원씩 지원하던 것을 20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하는 방안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삶통장 프로그램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만족도는 높은 편이며,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요구와 밀접한 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도 사업 논의가 가능한 자리로 더 활성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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