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자체평가 방식·외부위원 객관성 개선 논의
박현숙 위원, 직속기관 자체평가 진행 방식·목적·위원 구성 개선 필요 제기
정미라 광양평생교육관장, 자체평가의 보완 효과와 형식화 한계 설명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직속기관 자체평가의 진행 방식과 평가위원회 구성, 외부 위원 객관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직속기관 자체평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을 요청하고, 자체평가의 장단점과 목적, 평가위원회 구성 방식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특히 외부 위원 구성의 객관성 문제를 짚으며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정미라 광양평생교육관장은 올해는 정책기획과의 세부 지침 없이 기관이 자체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통지표는 기존 기준을 따르고 개별지표는 평가위원회 협의를 거쳐 주요업무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평가를 통해 보완할 점을 찾고 직속기관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지만, 형식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고 말했다.
평가위원회는 내부 위원과 도교육청 산하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나, 다음에는 수험생이나 지역주민, 운영위원 등 더 객관적인 외부 인사를 포함해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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