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3

전남도의회 교육위, 메타스쿨·J-MOOC 중복 필요성 질의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메타스쿨 기능·이용 현황과 전남 e-학습터, J-MOOC, AI 빅데이터 플랫폼의 중복 필요성 집중 질의

메타스쿨은 코로나 시기 쌍방향 화상수업과 학습 콘텐츠 제공을 위한 LMS 플랫폼이며, 전남 e-학습터와는 성격이 다르고 가입자는 약 14만6000명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창의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메타스쿨 플랫폼과 전남 e-학습터, 전남형 J-MOOC, AI 빅데이터 플랫폼의 운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창의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메타스쿨 플랫폼의 기능과 전남 e-학습터와의 차이점을 묻고, 메타스쿨의 1일 평균 접속자 수와 가입자 규모도 확인했다. 이어 전남형 J-MOOC, AI 빅데이터 플랫폼 등 유사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이 계속 필요한 이유를 질문하며 중복 투자와 운영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조정자 창의융합교육원장은 메타스쿨이 코로나 시기 쌍방향 화상수업과 학습 콘텐츠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LMS 기능을 갖춰 만든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남 e-학습터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서비스와 성격이 다르며, 메타스쿨은 현재 가입자가 약 14만 6000명으로 이용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빅데이터 플랫폼은 학습·생활·행정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진단과 처방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고, J-MOOC은 언제 어디서나 학습 영상을 볼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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