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어회화·이중언어 교육 확대 필요성 제기
여수시민 영어회화 교육 활성화와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확대 필요성 제기
네팔 해외봉사 안전성 점검과 청소년 국제교류·영어캠프 영어권 확대 검토 주문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여수시민 영어회화 교육 활성화와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확대, 해외봉사 안전성 및 청소년 국제교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여수시민 대상 영어회화 교육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고, 다문화 가정 증가에 맞춰 조부모 나라 프로젝트와 어머니 나라 프로젝트, 이중언어 교육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외봉사 프로그램 가운데 네팔 일정은 과거 사고와 열악한 현지 여건을 고려해 안전성 우려가 크다며, 카트만두 외 지역 방문이나 무리한 일정을 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청소년 국제교류와 영어캠프는 일본보다 미국 등 영어권 선진국을 중심으로 더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허광양 원장은 다문화 교육과 이중언어교육을 학교 현장과 함께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부모 나라 드림 프로젝트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에는 더 고민하고 예산 반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네팔 봉사활동은 카트만두의 학교 내 봉사와 교류, 벽화 그리기 등 안전한 범위에서만 진행하고 있으며, 출발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해외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와의 캠프와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이 제안한 영어권 확대 의견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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