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임미란 "중단된 공유차량 서비스 조속히 재개해야"…광주시 "보험 후 신속 시행"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장, 코로나19로 중단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유차량 서비스 재개 촉구

광주시, 2020년 3월 중단 뒤 보험 체결 거쳐 최대한 신속한 서비스 재개 계획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유차량 서비스의 중단 경위와 운영 실적, 재개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2018년 3월부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구,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공유차량 서비스가 코로나19를 이유로 2020년 3월부터 전면 중단된 배경을 물었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꼭 전면 중단해야 했는지, 이 결정이 국가적 방침에 따른 것인지 시 자체 판단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코로나 이전 운영 실적과 이용 건수, 이용 차량 규모, 범칙금과 교통사고 처리 여부도 확인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내년까지 미루지 말고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던 당시 여건상 사업 운영이 어려워 2020년 3월부터 중단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약 1100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 반응이 좋아 2021년부터 본격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채 회계과장은 운행 중 교통사고는 파악해 본 뒤 다시 설명하겠다고 했고, 서비스 재개와 관련해서는 보험 체결 후 최대한 빨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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