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명진 위원, 전문직위·전문관 운영 현황 질의…광주시 개선 검토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전문직위·전문관 제도 운영 현황·지정 규모와 운영 필요성 문제제기 배경 질의

정영화 인사정책관, 전문직위 53개서 36개로 정비…평가항목 추가·가점 완화 등 제도 개선 검토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문직위·전문관 제도의 운영 현황과 지정 규모, 직원 불만을 반영한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전문직위·전문관 제도의 운영 현황과 현재 지정 규모를 질의했다. 또 제도 도입 취지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사이에서 운영 필요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온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직원 불만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영화 인사정책관은 전문직위·전문관 제도가 2015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실·국 추천과 직원 배심원단 평가, 선정위원회 심의,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정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36개 전문직위에 30명이 지정돼 있으며, 3년 일몰 평가와 공석 유지 여부 점검, 직원 설문 결과 등을 반영해 기존 53개 직위를 36개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이 직위 지정의 적정성, 가점 부여, 3년 필수보직에 따른 전보 제한 등에 불만을 제기한 만큼 교육 이수와 자격증 취득 여부를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가점을 완화하며 중도 해지 시 수당 환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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