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광주시 신규임용후보자 충원계획 적정성·임용대기 관리 쟁점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신규임용후보자 충원계획 적정성 점검과 장기 임용대기 관리 필요

코로나19 휴직 예측에 따른 대기자 발생 설명, 내년 상반기까지 임용 및 안내 강화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신규임용후보자 충원계획의 적정성과 실무수습·임용대기자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2021년 신규임용후보자 임용현황을 언급하며 계획 인원 247명 가운데 202명만 임용되고 나머지는 실무수습이나 임용대기 상태에 있다며 충원계획이 적정했는지 물었다. 또 실무수습 기간이 임용 후 호봉에 반영되지만 1년을 넘기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며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임용대기자들이 발령 시기조차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장기간 대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정영화 인사정책관은 충원계획은 퇴직·휴직과 신규 사업 수요 등을 예측해 세웠으며, 코로나19로 휴직자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 영향으로 대기자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실무수습은 행안부 규정에 따라 경력을 1년 이내에서 인정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대부분 6개월 안에 임용돼 1년을 넘는 경우는 없고, 현재 대기자들도 내년 상반기 인사 때까지는 모두 임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임용대기자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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