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3

여순사건 실무위 상임위원 검토 필요성 제기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상임위원 검토 필요성 제기

유적지 답사 만족도 조사·마스터플랜·민간단체 공모사업 점검 주문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운영과 유적지 답사 사업, 마스터플랜 용역, 민간단체 공모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2025년 4월까지 구성돼 있는 만큼 단장과 직원 교체가 잦아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실무위원회 안에 상임위원을 두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 유적지 답사 사업의 만족도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고, 마스터플랜 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도 점검했다. 아울러 민간단체 공모사업의 예산 배분이 일괄적이고 나눠주기식으로 보인다며 사전 점검과 효율성 검토를 주문했다.

김용덕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실무위원회가 도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6명과 법조계, 학계, 사회단체 등의 위촉직 9명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적지 답사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한 만큼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고, 마스터플랜 용역은 위령사업 10개년 계획으로서 최종 보고를 거쳐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민간단체 공모사업은 올해는 사업비로 지원했지만 내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3대7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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