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0

시설관리 인력 확충 요구와 대체운영 유지…산안 예산 집행도 시각차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산하기관 시설관리 인력 부족·정원 불일치 및 산업안전보건관리 예산 집행 부실 우려 제기

창의융합교육원 1인 시설관리·12월 산업용품 집행 계획, 학생교육원 퇴직자 재계약 대체운영 설명

정규직 전담인력·체계적 정원 조정 필요 주장과 대체인력 유지·연내 예산 집행 입장차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산하기관 시설관리 인력 운영과 산업안전보건관리 예산 집행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철의 위원은 창의융합교육원과 학생교육원 등 산하기관의 시설관리 인력이 부족하거나 정원과 현황이 맞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대체인력을 시설관리 업무에 쓰는 이유와 정원에 포함하지 않은 배경을 물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관리 예산의 사용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연말 불용 처리 방식과 예산이 필요성 검토 없이 소진될 우려를 제기하며, 사전 점검을 통한 효율적 집행을 요구했다.

오경미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현재 시설관리 직원 1명이 총무부 소속으로 전체 관리를 맡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관리 예산은 반납하지 않고 12월 안에 산업용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김형태 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에서 쓰는 대체인력은 모두 시설관리 대체인력이며, 정식 직원 배치를 원하고 있지만 지원자가 거의 없어 퇴직자를 6개월 단위로 재계약하는 방식으로 3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철의 위원은 시설관리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정규직 전담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답변측은 현실적으로 정규직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체인력 운영을 유지하고, 예산도 연내 산업용품 구매로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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