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발명교육센터 기자재 확충 놓고 지역 불균형 지적
전남 발명교육센터 13곳 중 8곳에만 기자재 확충
발명교육센터 통합 구축과 지역 불균형 보완 필요 제기
2022년 7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 발명교육센터 기자재 확충과 지역별 지원 불균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실효성, 공모형 교장 심사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전남 발명교육센터가 총 몇 개 운영되는지 확인한 뒤, 기자재 확충이 8개 센터에만 이뤄지는 이유와 나머지 센터 지원 계획을 물었다. 또 발명교육센터와 창의융합교육관이 중복되는 구조 속에서 학생 수가 적은 곡성·구례 같은 지역은 지원에서 소외되는 것 아니냐며, 발명교육센터가 없는 곳을 우선적으로 통합·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공모형 교장 심사 방식이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문제도 함께 짚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전남에 발명교육센터가 13개 있으며, 이 중 8개 센터에 대해서는 1차 추경을 통해 기자재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3개 센터는 학교나 지역청에 위치해 운영 방식이 다르며, 교육청에 있는 기관들은 창의융합교육관 구축을 통해 통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부족한 지역은 인접 센터가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위원이 지적한 지역 불균형 문제는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과정에서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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