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 지하차도 위험성 검증 요구에 주민 불편 점검 방침
백운동 지하차도 1차선 편도 구조·화재·침수 등 비상상황 위험성 검증 필요성 제기
공사 30% 진행 속 주민 불편 모니터링 및 감사 과정 점검 방침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백운동 지하차도 공사의 1차선 편도 구조와 비상상황 위험성, 공사 기간 주민 불안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백운동 지하차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이 1차선 편도 구조와 화재·침수 등 비상 상황의 위험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설계 진행 상황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시가 객관적 판단과 구체적 입장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창호 청렴기획팀장은 백운동 지하차도 공사는 현재 약 30% 진행된 상태라며 주민 불편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으며, 대형공사 현장에 대해 정기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만큼 관련 사항도 감사 과정에서 유심히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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