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확대로 소홀해진 성교육 점검…보건교사 중심 운영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며 초·중등 성교육이 소홀해졌다는 지적
목포교육지원청, 보건교사 중심 정규교육과정 내 성교육 운영 및 필요 시 외부 강사 보충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초·중등학생 성교육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성교육이 소홀해졌다고 지적하며, 현재 초등·중등 학생들에게 성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물었다. 특히 초등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 성 관련 기초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며, 정규교육과정과 외부 강사 활용 여부까지 확인했다.
정대성 교육장은 학교에 보건교사가 상주하고 있어 성교육을 정규 교육과정 안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별 계획에 따라 별도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4, 5, 6학년은 보건교사가 직접 수업에 들어가고, 학년별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연 17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요할 경우 학교가 외부 강사를 초빙해 보충 수업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