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재난예비비 감액·교원 인건비 감액 집중 추궁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213억 원 감액과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예산 운용 적절성 논란
교원 인건비 감액과 학교 청소 예산 확보 필요성에 대한 질의와 집행 설명
2022년 7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감액과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예산 운용, 교원 인건비 감액 및 학교 청소 예산 확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213억 원 감액의 배경과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예산 운용의 적절성을 따져 물었다. 또 교원 인건비가 감액된 이유와 초중고 교실·체육관 등의 청소 예산을 정기적으로 더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함께 지적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감액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편성한 것으로, 상반기에 84억 원을 집행했고 일반 예비비 167억 원으로도 하반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원 인건비 감액에 대해서는 공무원 휴직으로 보수가 지급되지 않는 부분을 반영한 것이며, 청소는 기본 운영비와 인건비로 학교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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