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도시철도 교통약자 지원·2호선 준비 현황 점검
박수기 위원, 도시철도 교통약자 지원·2호선 협업·무임손실 대책 점검
도시철도공사, 교통약자자문단 상설 운영·드론 점검·2호선 준비 및 편의시설 확충 설명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교통약자 지원, 2호선 개통 대비 협업, 편의시설 설치와 무임승차 손실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의 교통약자자문단 운영 방식과 점검 결과, 드론 전문인력의 역할과 유관기관 협업 현황을 물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한 협업 로드맵과 민관협업 대중교통 사업의 구체적 내용 및 성과를 질의했다.
아울러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지하역사 미세먼지 관리 실태, MZ 리더단 운영 취지와 추진 내용도 확인했다. 이어 무임승차 손실 비율과 이에 대한 재정 대책을 함께 따져 물었다.
김지환 경영본부장은 교통약자자문단은 상설기구로 연 2회 운영되며, 드론 국가자격 보유 인력 3명이 위험지역 점검을 맡고 있고 요청이 있을 때 도시공사와 남구청에 점검 지원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운영 준비를 위해 건설본부에 2명을 파견했고, 시내버스 등과 연계한 대중교통 협업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20개 역 중 녹동역을 제외한 19개 역에 62대가 설치됐고 공기청정기 172대 운영으로 미세먼지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희주 기술운영처장은 교통약자자문단은 시각장애인 1명과 지체장애인 1명 등 외부자문단 2명과 내부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합동점검 결과와 개선 사항 관련 자료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병록 영업팀장은 MZ 리더단은 직원 중 MZ세대 8명과 청년인턴 2명 등 10명으로 꾸려져 각 부서의 수송창출 시책을 검증하고 개선방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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