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위원, 지하철 침수·방화 대비와 역무원 보호 대책 점검
안평환 위원, 폭우 침수 대비와 방화 예방, 역무원 보호 및 감사 지적 후속조치 점검
김지환 경영본부장, 차수판·배수로 점검과 합동훈련, CCTV·합동순찰 통한 풍수해·방화 대응 설명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폭우에 따른 지하철 역사·선로 침수 대비, 방화 예방과 역무원 보호 대책, 감사 지적사항 후속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선로 침수 가능성에 대한 대비 상황과 배수로 관리,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를 물었다. 이어 방화 시도와 역무원 피습 사건 등을 언급하며 방화 예방 대책, 순찰 인력 운영 실태, 역무원 보호 대책,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질의했다.
아울러 시 감사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진행 상황도 확인했다.
김지환 경영본부장은 과거 평동역 침수 사례 이후 외부출입구에 차수판을 설치하고 수방자재를 보강했으며, 배수로 정기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풍수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홍수 재난에 대해 예방, 대비, 대응 및 복구의 3단계 체계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치구와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화 대비와 관련해서는 전동차와 역사에 소방설비와 구조장비를 갖추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찰 인력은 19개 역사를 2~3개 역사 단위의 8개 그룹으로 묶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보호를 위해 영상장비와 호신용품을 지급하고 경찰과 협약을 맺어 취약시간대 합동 순찰과 호신술 교육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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