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임시 버스정류장 보행 안전 점검 요청
임시 버스정류장 주변 펜스 설치로 보도 확보 어려움·하차 승객 안전사고 우려
도시철도건설본부, 지하철 공사 연계 문제 포함 안전 점검 방침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하철 공사로 이전된 임시 버스정류장 주변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지하철 공사로 옮겨진 일부 임시 버스정류장 주변에 펜스가 설치돼 보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버스가 정류장을 벗어난 곳에 정차해 승객을 하차시키는 경우, 시민들이 좁고 위험한 공간을 걸어야 해 사고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런 사고가 발생할 경우 건설본부도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만큼 대중교통과와 협의해 안전 문제를 다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해당 내용을 잘 알겠다며 지하철 공사와의 연계 문제를 포함해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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