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준비·자유학기제·급식 인력 문제 점검
광양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준비·연계교육·학부모 인식개선 과제
자유학기제 운영·작은 학교 감소 대책·급식 인력 형평성도 점검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과 학교 연합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운영, 작은 학교 감소 대책, 급식 인력 형평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광양교육지원청의 준비 상황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며 보강 설명을 요청했다. 이어 학교 연합과 공동교육과정의 차이와 운영 실태를 묻고, 학교·지역사회·대학·산업체 연계 협의체와 학부모·학생 인식 전환 교육이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유학기제 운영, 작은 학교 감소 대책, 2·3식 학교의 조리직렬 인력과 급식 형평성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
이 교육장은 광양에서 학교 간 연합교육과정과 5개 일반계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연계 준비와 홍보, 학부모 인식 개선이 자신의 과제라고 답했다.
김 교장은 자유학기제가 1학년 1학기에 진행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직업군 탐색 활동의 장점이 있지만 학교 재량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옥룡북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48명이며, 그중 상당수가 광양읍에서 등하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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