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여순사건지원단 인사 연속성·청년 일자리 기능 보완 주문
여순사건지원단 단장·직원 잦은 교체, 전문성과 연속성 저하 우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소 1년 이상 근무 가능한 인사 운영과 청년 일자리 기능 보완 주문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지원단 인사 운영과 청년정책 일자리 기능 분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여순사건지원단이 특별법에 따른 한시적 조직인 만큼 단장과 직원이 잦게 교체되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최소한 1년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인사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청년정책의 핵심인 일자리 기능이 분산돼 있는 점도 문제를 제기하며 조직 운영 전반의 보완을 주문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여순사건지원단이 특별법에 따른 일시적 조직이라 2025년 종료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인사 배치 때 의회의 지적을 반영해 연속성을 확보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관 제도 등을 통해 최소 1년 정도는 버틸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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