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학숙 입사생 정원 초과·민원 답변 논란
남도학숙 입사생 현황에서 일부 지자체 현원이 정원을 넘은 배경과 신입생·재사생 배정 방식 차이 제기
직원 근무 태만·개인정보 유출 민원 답변 내용과 회신 과정의 미흡함 확인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남도학숙 입사생 현황과 직원 근무 태만·개인정보 유출 민원 답변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남도학숙 입사생 현황 자료에서 일부 지자체의 현원이 정원보다 많은 이유를 물으며, 신입생과 재사생 배정 방식의 차이도 함께 확인했다. 또 지난 8월 접수된 직원 근무 태만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민원에 대해 남도학숙이 어떤 내용으로 답변했는지 따져 물었다.
이상호 원장은 처음 배정할 때는 도에서 시군별 인원을 정하지만, 이후 충원은 시군별이 아니라 도 전체 기준으로 관리하며 재사생은 경쟁 방식으로 선발된다고 설명했다. 또 2학숙은 시설이 좋고 교통 여건상 선호도가 높아 현원이 더 많다고 밝혔다.
최창주 사무처장은 민원 답변은 자신이 정리해 사무국에 전달했으며 회신 내용을 한 차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답변 문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앞으로는 시정하고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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