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업 왜 또 1년 재위탁…광주시, 내년 장기 운영 재검토
이귀순 위원,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청년13 통장지원사업 1년 단위 재위탁 배경과 고용 안정성 문제 질의
조현호 청년정책관, 내년 6년 만료 시점 재검토 예정·이번에는 기존 사업 1년 연장 판단
2022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과 청년13 통장지원사업의 1년 단위 민간위탁 연장 배경과 향후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과 청년13 통장지원사업 등의 민간위탁이 매년 1년 단위로 재위탁되는 이유를 물으며, 사업평가가 좋은 만큼 더 안정적인 기간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따졌다. 특히 최장 6년까지 가능한 구조에서 굳이 1년 연장 방식으로 안건을 올린 배경과, 현장 인력의 고용 안정성 문제를 함께 질의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해당 사업들은 내년에 6년을 채우게 돼 그 시점에 민간위탁 지속 여부를 다시 검토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1년 연장을 택한 것은 기존 사업을 그대로 연장하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며, 장기 운영 방안은 미처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장기 방식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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