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2022년 예산 성과·교통체계 대안 집중 점검
광주시 2022년 예산 목표와 분야별 성과·집행, 안전·빅데이터 행정, 교통체계 구조 대안 점검
광주시, 민생경제·출생·복지 성과 제시와 교통체계 혁신방안 1월 발표,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 추진
2022년 11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 2022년 예산 편성 방향과 분야별 성과, 안전·빅데이터 행정의 진전, 교통체계 구조 대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2022년도 예산을 편성할 당시 광주시가 내세운 핵심 목표와 방향이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이어 민생경제, 출생·복지, 교통체계, 현안사업 등 분야별로 예산 투입 대비 성과와 집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안전정책과 빅데이터 행정이 지난해와 비교해 얼마나 진전됐는지, 원데이터 관리 체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연 등으로 누적된 교통체계 문제에 대해 2023년에는 어떤 구조적 대안을 내놓을 것인지 질의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2022년 예산 방향을 민생경제 강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 교통체계 개선,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뒀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배달앱과 맘 편한 광주 등은 성과가 있었지만 도시철도와 버스·택시 분야는 여건상 아쉬움이 있었고, 안전 분야는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했으나 빅데이터 행정은 조직 개편과 전문인력 충원에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교통 부문은 버스와 지하철의 경영개선을 강하게 추진하고, 대중교통체계 혁신방안을 보완해 의회와 협의한 뒤 1월 중 시민에게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빅데이터 분석 예산 일부는 정책기조 변경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집행되지 못했으며, 내년부터는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데이터를 구입·수집해 안전과 교통 등 정책 반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광역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설치됐고 자치구도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라며, 매뉴얼은 이미 공유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충원에 일부 어려움이 있어 각 구 센터 설치 이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