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남도영화제 시즌제 운영 놓고 개선책 요구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남도영화제가 시즌1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영작 대중성 부족과 관람객 저조, 현장 운영 허술함이 도마 위에 오름

전문가 협의와 격년제 운영, 지역 인력 양성, 고전 재해석 프로그램 등 보완책 마련 방침 제시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영화제 시즌제 운영과 관련한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남도영화제가 시즌1 방식으로 운영된 데 대해 상영작의 대중성 부족과 관람객 저조, 현장 운영의 허술함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갈 것인지와 시즌2·시즌3의 운영 방향, 시군 순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 개선안을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남도영화제의 문제점과 아쉬운 점에 공감하며 전문가와 협의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연작과 초청작을 번갈아 운영하는 격년제 방식, 지역 인력 양성, 고전의 재해석 같은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흥행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즌제는 주제와 특성을 바꿔가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라며 개선 방안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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