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청년통합플랫폼 필요성·부지 선정 절차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박희율, 광주 청년통합플랫폼 필요성·부지 변경 경위·의견수렴 절차 점검

조현호, 청년통합플랫폼 오프라인 원스톱 상담공간 추진·용역 통해 최적 부지 선정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부지 선정, 의견수렴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 청년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기능을 물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용역 기간과 부지 선정 여부를 확인하며, 투자계획서에 적시된 치평동 예정 부지와 현재 계획이 달라진 경위를 따졌다.

또 기존 청년정책 사업 수행 조직과의 관계를 질의하고, 수요조사·토론회·간담회 등 충분한 의견수렴과 절차적 검토 없이 사업이 추진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예산 확보와 별개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지부터 다시 점검하고 청년 의견이 용역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청년통합플랫폼이 기존 온라인 청년정책플랫폼과 연계되는 오프라인 원스톱 상담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원사업 안내를 받고 기관 간 협업도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약 8개월간 진행해 내년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부지는 용역 과정에서 최적지를 찾을 예정으로 당초 검토했던 치평동 도심융합특구 부지는 비용 문제로 어렵다고 밝혔다.

또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국비 37억 원과 시비 16억 원을 포함한 53억 원이 확보된 상태이며, 추진 과정에서 청년 의견수렴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청년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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