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위원, 광주교통공사 설립 등 교통 현안 집중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광주교통공사 설립 기초자료부터 화물차 주차·어린이교통공원·환승주차구역 비용 부담까지 교통 현안 집중 점검

광주시, 교통공사 설립 용역 단계별 추진과 어린이교통공원 정상 운영, 화물차 단속·주차장 조성 및 통행료 감면·친환경차 지원 검토 설명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공사 설립 준비와 화물차 공영주차장, 어린이교통공원 공사, 개인형 이동장치 민원신고시스템, 환승주차구역 조성 등 교통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교통공사 설립 용역이 행정절차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화물차 공영주차장과 밤샘주차 단속, 어린이교통공원 공사 중 이용 제한 여부, 개인형 이동장치 민원신고시스템과 환승주차구역 조성의 비용 부담 주체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교통 기초조사와 회전교차로 예산 활용, 군공항 이전 관련 갈등관리 예산과 대외협력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만족도 조사 대상 차량 수 차이와 공영차고지 환경개선 대상, 제2순환도로 통행료 감면의 하이패스 연계 및 친환경차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오영걸 군공항교통국장은 광주교통공사 설립과 관련해 현재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내년에 구체적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과 공영차고지 조성을 검토하고, 군공항 이전 갈등관리 예산은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이후를 대비한 것이며 제2순환도로 통행료 감면의 하이패스 적용과 친환경차 지원 확대도 연장 여부와 재정 여건 등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교통공원 시설개선은 강당 리모델링과 일부 증축, 노후시설 개보수 중심이어서 공원 이용과 교육은 계속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 민원신고시스템 예산은 시와 자치구가 사용하는 공공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용료와 유지관리비이고 환승주차구역 조성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 사업 성격이라고 답했다.

정전국 군공항이전과장은 상생협력갈등관리 관련 예산이 2022년 추경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다고 밝혔다.

김광수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시설 및 환경개선 예산은 현재 보유한 차고지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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