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교통공사 설립·환승안전·트램 TF 점검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교통공사 설립 방식부터 환승안전·PM 주차구역·ITS 국비·트램 TF·타랑께·자전거도로·가로등 개선까지 집중 질의

광주시, 교통공사 용역 검토와 환승환경 개선·PM 주차구역 설치·트램 TF 운영·가로등 LED 교체 추진 설명

2022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와 비아 상행선 환승정류장 보행 안전, 개인형이동장치 환승 주차구역, ITS 구축 국비, 트램 TF 운영, 타랑께, 자전거도로 정비, 노후 가로등 밝기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처럼 기존 도시철도공사를 교통공사로 전환하는 방식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인지 물었다. 이어 비아 상행선 환승정류장의 보행로 부재에 따른 안전 문제와 개인형이동장치 환승 주차구역 200곳의 선정 방식, 현장 외 확인 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또 광주 ITS 구축사업의 국비 8억 원 편성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적정한지, 트램 TF를 내년에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인지도 물었다. 아울러 공공자전거 타랑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성과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의 성격 차이, 노후 가로등 밝기 개선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도 따져 물었다.

오영걸 군공항교통국장은 교통공사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타 지자체 사례를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최종 용역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비아 상행선 정류장 접근 문제는 안내를 명확히 하거나 관련 기관과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설명했으며, 타랑께는 현재 제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이동장치 환승 주차구역은 자치구가 제출한 다수 이용 장소 약 240곳 가운데 200곳 안팎을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며 앱 연동 방식은 아니라고 했고, ITS 국비 8억 원은 스마트 횡단보도 22곳 구축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타 시도와 단순 비교할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진호 광역교통과장은 내년 2월부터 분기별로 트램 관련 TF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정 규모의 정해진 전문가 TF를 두되 정책토론회와 시민공감대 형성에 필요한 전문가는 사안별로 별도 선정해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영산강 자전거도로 정비와 자전거도로 시설개선 인프라 정비는 모두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맞다고 했고, 노후 가로등 밝기 개선사업은 15년 이상 된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예산 확보에 따라 지속 추진 중이며 세부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은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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