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학교장들, 생태·체인지메이커·환경교육 확산 방안 제안
조옥현 감사반장,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표 뒤 질의답변 진행
완도 지역 학교장들, 생태교육·체인지메이커·환경교육 확산 방안 제안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이에 따른 질의답변, 그리고 생태교육·체인지메이커·환경교육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감사반장은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마친 뒤 질의답변 시간을 마련하고, 위원들과 학교장들에게 자유롭게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이 대목에서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본문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답변도 아직 이어지지 않았다.
구용혁 군외초등학교장은 군외초등학교가 1926년 개교한 작은 농어촌 학교로서 완도수목원과 연계한 자연생태교육을 중심으로 수수 Day를 운영하고, MOU 체결 등을 통해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임효경 완도중학교장은 체인지메이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며, 완도군청과 교육청이 함께 연계할 수 있도록 MOU 체결과 정책제안 페스티벌, 해외연수 같은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이 활동이 고등학교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도군수에게 정책제안 페스티벌 해외연수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답했다.
김화진 완도금일고등학교장은 탄소중립 환경동아리 에코블루와 영산강프로젝트 동아리를 통해 식수 부족과 기후변화 문제를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다뤄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는 금일읍사무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와 학교 숲 조성,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환경생태교육을 더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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