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잔반부터 학교폭력 예방까지 교육현안 점검
박현숙 위원, 급식 잔반·다문화 교육·학교폭력 예방 등 교육현안 점검
김정선 완도교육장, 저탄소 급식·다문화 체험 확대 등 개선 방안 답변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학교 급식 잔반 감축, 다문화 학생 학업중단 예방,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민원·안전사고 처리 등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연계해 학교 급식 잔반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독려 방안을 물었다. 이어 다문화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전문 인력 운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의 적절성도 질의했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민원 미처리 사유, 안전사고 처리 지연, 불용액 기재 방식, 학교 간편식 지원사업과 숲을 활용한 자연생태교육의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정선 교육장은 급식 잔반 줄이기를 위해 학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저탄소 급식과 월 2회 채식의 날 운영을 통해 기후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전체 학생 대상으로 확대하고, 중창단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학생과 다문화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학교폭력은 교장·교감·학생부장과 담당 장학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와 민원, 불용액, 위생점검 등 지적 사항은 보완하고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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