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학생 박람회 참여·소방계약 개선 촉구…오케스트라·조리과학고 육성 주문
곡성 학생들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준비와 학교 소방시설 수의계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곡성 오케스트라 육성과 전남조리과학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미래교육 및 K-푸드 중심지 육성 방안이 논의됨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곡성 학생들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준비와 학교 소방시설 업체 수의계약 개선, 오케스트라 운영 및 전남조리과학고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곡성 학생들이 내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학교 소방시설 업체 수의계약이 특정 업체에만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인근 업체와의 계약 재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곡성의 오케스트라 운영과 조리과학고의 교육 경쟁력을 지역 미래교육과 K-푸드 중심지 육성의 관점에서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노명숙 교육장에게 최 위원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준비와 소방시설 계약 개선을 당부했고, 노 교육장은 이에 공감하며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전달해 곡성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을 찾겠다고 답했다.
유성우 교장은 곡성에 대한 애착을 밝히며 오케스트라를 자신이 창단한 만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에 계속 머물며 팀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최혜진 교장은 조리동 시설이 협소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도, 전국 창업경진대회 대상과 교육부 우수상 수상, 호텔 현장 강사 초빙과 스타 셰프 특강 등으로 꾸준히 K-셰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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