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명진 위원, 시정모니터링 이관 배경·광역협력 추진 방향 질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온라인 시정모니터링 이관 배경·운영 방식과 행사성 사업 평가의 예산 반영 시기, 지역혁신성장계획 용역 활용 및 광역협력 추진 전략 질의

기획조정실, 시정모니터링의 정책 피드백 기능 강화와 수시 분석 운영 계획 설명…광역협력담당관, 지역혁신성장계획·초광역협력사업의 전국 단위 협업 추진 설명

2022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온라인 시정모니터링 사업의 이관 배경과 운영 방식, 행사·축제성 사업 평가의 예산 반영 시기, 지역혁신성장계획 용역 활용 및 광역협력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온라인 시정모니터링 사업이 대변인실에서 정책기획관실로 이관된 이유와 앞으로의 운영 방식, 그리고 기존 자료 활용의 한계를 따져 물었다. 이어 행사·축제성사업 평가가 차년도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려면 평가 시기를 더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혁신체계운영과 관련해 지역혁신성장계획 수립 용역의 필요성과 그 결과물의 활용 실적을 질의했다. 아울러 광역협력 분야에서 광주시가 어떤 전략과 방향성을 갖고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인지도 물었다.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온라인 시정모니터링 사업을 정책 홍보 중심에서 정책 피드백과 보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변인실에서 정책기획관실로 이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행업체가 언론·SNS·커뮤니티 등 60여 개 온라인 채널을 분석해 주간·월간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긴급한 정책 현안이 있을 때 수시 분석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에는 보고서가 여론 동향 파악에 그친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정책보좌 기능과 연계해 각 부서 정책에 실제 반영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광역협력담당관은 지역혁신성장계획 수립이 광주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국 18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역협력담당관실이 예산을 맡고 산업국과 테크노파크가 협업해 계획 수립과 국비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출된 계획은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반영된다고 밝혔다.

또 초광역협력사무 발굴·기획 예산은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미래 유망 산업과 새로운 협력사업을 기획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을 넘어 전국 단위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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