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적자 해소·2호선 대응책 질의…조익문 "예산절감·환승개선"
광주도시철도공사 구조적 적자 해소, 2호선 지연 대응, 1호선 이용률 제고와 양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 질의
예산·경상경비 절감, 2호선 인력운용·임금피크제 점검, 환승체계 개선과 노동이사·여성인력 역할 확대 추진
2022년 12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구조적 적자 해소, 2호선 공사 지연 대응, 1호선 이용률 제고와 양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광주도시철도공사의 구조적 적자를 줄이기 위한 내부혁신 방안과 변화한 외부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물었습니다. 또 임금피크제 운영 실태와 2호선 공사 지연 가능성 속에서 시민 이동편의와 접근성에 대한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고 있는지 질의했습니다.
노동이사제와 노동조합, 경영진이 함께 적자 구조 해소를 위한 공동경영 책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도 물었습니다. 아울러 1호선 이용률 제고 방안과 여성 간부 비율, 여성 직원의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도 질의했습니다.
조익문 후보자는 불요불급한 예산지출과 경상경비를 줄이고 유지보수 관련 공사·용역의 원가를 면밀히 살펴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호선 관련 인력운용과 임금피크제 실태를 점검해 과잉 요소를 살피고, 무임승차 문제 대응과 수익성 있는 사업 수주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외부 흐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으며, 2호선 개통 전까지도 철도와 버스 환승체계 개선 등으로 1호선 이용률을 높일 준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노동이사제를 중시한다며 노동이사와의 간담회와 의견청취를 활성화해 실질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겠다고 했고, 여성 간부 비율과 여성 직원의 역할 확대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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