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위원 질의에 조익문 후보자 "소신 대화·운임 인상 불가피"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후보자 소신·시장 지시 대응·노사관계·운임 인상·안전대책 질의

조익문 후보자, 시장과 소신 있는 대화·운임 인상 불가피·노조와 진정성 소통·안전점검 강화 입장

2022년 12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소신과 시장 지시 대응, 노사관계, 경영적자 해소를 위한 운임 인상, 역사 내 안전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인사청문회의 목적이 후보자 검증과 시민 평가에 있는 만큼 후보자의 소신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임명권자인 광주광역시장과 후보자의 주관이 상반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물었다.

심 위원은 후보자가 선거캠프 출신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시장의 강한 지시가 있을 때도 소신을 지킬 수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노조와의 관계 설정, 경영적자 해소를 위한 운임료 인상 견해, 그리고 역사 내 제세동기와 방독면 배치 등 안전대책 전반에 대한 입장도 함께 물었다.

조익문 후보자는 임명권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이 있으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하며, 필요한 의견은 원만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과 오랜 기간 동지적 관계에서 소신 있는 대화를 나눠온 만큼 자신의 소신도 어느 정도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영적자 해소와 관련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이 쉽게 공론화되기 어려운 사안이지만, 운임의 현실화율 등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노조의 환영 성명에 대해서는 노동 문제에 적대적이지 않고 정보를 개방하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려는 자신의 태도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존 매뉴얼과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조직별 기능 작동 여부와 교차 점검, 훈련 실효성 등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