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 1억 원 예산 운영 방식 집중 질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외국인 유학생의 날 1억 원 예산의 연속성 있는 운영 방안 제안

김순옥 국장, 유학생 4943명 기반 행사·유치홍보 추진 및 연속성·효율성 검토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날 예산 증액에 따른 활용 방안과 사업 운영의 연속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날 예산이 기존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증액된 가운데, 친목교류행사와 유치홍보, 홍보부스 운영 등에 예산이 배정된 점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물었다. 이어 하루짜리 행사에 예산을 집중하기보다 유학생들이 광주 곳곳을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더 실효적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기존 3000만 원 예산은 유학생 토론회 등에 편성됐던 것이고, 이번 1억 원은 광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4943명을 바탕으로 시민의 날 행사 등과 연계해 유학생 친목교류행사, 지역 대학 유치홍보, 전시부스 운영 등을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과 대사관, 외국인 학생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위원 제안처럼 연속성과 효율성을 갖춘 방향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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