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협동조합 지원 확대 필요성 질의…시 “예산 분리로 증액”
명진 위원,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공동사업 지원 적정성 점검 및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박정환 실장, 협동조합 지원 예산 분리 증액 및 내년 10% 감액 예정 속 기존 지원 유지 설명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지원과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의 적정 수준 및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지원과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이 협동조합의 역할과 활동 규모에 비해 적정한 수준인지 물었다. 그는 공동구매 등 협동조합 활동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만큼 시의 관심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질의했다.
박정환 경제창업실장은 두 사업이 2021년까지는 3000만 원 규모의 단일 사업으로 묶여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기능 활성화 지원과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으로 분리되면서 예산이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시의 경제사정으로 10% 감액이 예정돼 있지만 기존 협동조합 지원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신 어려운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이자 지원 강화 등 자금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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