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예산 ‘선택과 집중’ 근간은 불필요·중복 예산 정비
박미정 위원, 예산 편성의 ‘선택과 집중’ 원칙 실행 근간 질의
문영훈 행정부시장, 불필요·중복 예산 정비 통한 효율적 재원 배분이 기본 근간 설명
2022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 편성의 ‘선택과 집중’ 원칙을 어떤 근간으로 제시하고 실행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이번 예산 편성에서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 원칙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었던 기본 근간이 무엇인지 물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시장이 간부들과 함께 전체 예산 편성을 총괄하며 7조 2천억 원을 시민 행복에 더 효과적으로 쓰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중복 예산을 통합해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 투입하는 것이 선택과 집중의 기본 근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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